퇴직소득세 계산법 완벽 정리 (2025년 최신)

최종 업데이트: 2025년 · TX4U 편집부

📋 목차
1. 퇴직소득세, 왜 이렇게 낮을까?
2. 퇴직소득세 계산 5단계
3. 근속연수별 소득공제액
4. 실제 계산 예시 (2,000만원 퇴직금)
5. 세액감면과 최저세율
6. 자주 묻는 질문 (FAQ)

퇴직을 앞두고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 바로 "퇴직금에서 세금이 얼마나 떼일까?"입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퇴직소득세는 일반 근로소득세보다 훨씬 낮게 설계되어 있습니다. 이 글에서 그 이유와 정확한 계산 방법을 순서대로 알려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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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퇴직소득세, 왜 이렇게 낮을까?

퇴직금은 직원이 여러 해에 걸쳐 못 받고 쌓아둔 급여라고 봅니다. 이를 퇴직 시점에 한꺼번에 받는 것이기 때문에, 세법도 이를 고려해 세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장치를 마련했습니다.

이 세 가지가 겹치기 때문에, 퇴직금 2,000만원을 받아도 세금은 30~40만원 수준에 그칩니다.

2. 퇴직소득세 계산 5단계

  1. 근속연수별 소득공제: 퇴직금에서 근속연수에 따른 공제액을 뺍니다.
  2. 환산급여 계산: 공제 후 금액을 근속연수 구간별 값으로 나눕니다.
  3. 산출세액 계산: 환산급여에 기본 세율(6~45%)을 적용합니다.
  4. 액 환산: 나눴던 값을 다시 곱해 원래 세액으로 되돌립니다.
  5. 세액감면·최저세율 적용: 감면 후 최저세율(퇴직금의 0.6%)과 비교해 결정합니다.

3. 근속연수별 소득공제액

근속연수 소득공제액
1년 이하 500만원
2년 657만 5천원
3년 815만원
4년 972만 5천원
5년 1,275만원
10년 2,250만원
15년 3,225만원
20년 4,200만원
공제 공식:
· 1년: 500만원
· 2~4년: 500만 + 157만 5천 × (근속연수 − 1)
· 5년 이상: 972만 5천 + 195만 × (근속연수 − 4)

4. 실제 계산 예시 (퇴직금 2,000만원, 근속 6년)

가장 많이 검색하는 조건으로 직접 계산해보겠습니다.

① 근속연수별 소득공제

6년 근속 = 972만 5천 + 195만 × 2 = 1,362만 5천원 공제

② 환산급여

(2,000만 − 1,362만 5천) ÷ 3 (6년 구간 적용) = 약 212만 5천원

③ 산출세액

212만 5천 × 6% = 약 12만 7천원

④ 세액 환산

12만 7천 × 3 = 약 38만원

⑤ 세액감면 적용

퇴직금 1,000만원 이하므로 70% 감면 → 최종 세금은 최저세율(0.6%)과 비교해 결정되며, 이 경우 감면 후 금액이 적용되어 대략 11만원 수준이 됩니다.

class="box"> 💡 즉, 퇴직금 2,000만원(6년 근속)의 세금은 약 11~38만원 범위로, 세율로 치면 0.6%~1.9%에 불과합니다.
⚠️ 위 수치는 단순화한 예시입니다. 실제로는 평균임금 산정 방식, 비과세 퇴직급여 여부, 퇴직연금 수령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5. 세액감면과 최저세율

6.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퇴직금 세금은 회사가 알아서 떼나요?

네. 원칙적으로 회사가 퇴직금 지급 시 원천징수하여 납부합니다. 별도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(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고 분류과세됩니다).

Q. 퇴직금은 연말정산 대상인가요?

아니요. 퇴직소득은 근로소득과 분리되어 회사가 정산하므로 개인이 연말정산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.

Q. 퇴직금을 IRP에 넣으면 세금을 아낄 수 있나요?

퇴직금을 이직 시 개인형 IRP로 이전하면 퇴직소득세 납부를 이연할 수 있고, 세액감면 혜택도 유지됩니다. 5년 이상 유지 시 추가 세액공제 혜택도 있습니다.

Q. 1년 미만 근무하면 퇴직금 자체가 없나요?

근로기준법상 퇴직금은 1년 이상 근속 시 발생합니다. 다만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으로 그 미만에게도 지급하기로 한 경우는 예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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