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균임금이란? 통상임금과의 차이와 퇴직금에 미치는 영향

최종 업데이트: 2025년 · TX4U 편집부

퇴직금 계산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헷갈리는 개념이 평균임금입니다.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내 퇴직금이 적게 계산됐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.

→ 평균임금 기반 퇴직금 계산기

1. 평균임금의 정의

평균임금 = 퇴직일 이전 3개월간 임금총액 ÷ 3개월간 총 일수

근로기준법상 이 금액으로 계산한 퇴직금이 평균임금의 60% 미만이 되면 안 되며, 60% 미만일 경우 60%를 보장합니다(최저보장 규정).

2.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항목

제외되는 항목: 3개월 평균 총액의 60%를 초과하는 비정기적 일시금(포상금, 경조금 등)

3. 통상임금과의 차이

평균임금 통상임금
산정 기간 퇴직 전 3개월 정해져 있지 않음
용도 퇴직금, 해고예고수당 연장수당, 연차수당 등 계산 기준
특징 실제 받은 임금 기준 정기·일률적으로 지급되는 임금

두 개념은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용도가 다릅니다. 퇴직금은 평균임금 기준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.

4. 평균임금이 퇴직금에 미치는 영향

연장근무가 잦은 직군이라면 기본급만으로 계산한 퇴직금과 실제 평균임금 기준 퇴직금의 차이가 수백만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.

⚠️ 회사가 기본급만으로 퇴직금을 계산했다면 적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급여명세서를 모아 실제 3개월 임금총액으로 다시 계산해보세요.

5. 핵심 정리

💡 평균임금 = 퇴직 전 3개월 임금총액 ÷ 3개월 총일수.
· 수당도 포함된다 (기본급만이 아님).
· 퇴직금은 반드시 평균임금 기준으로 계산된다.
· 내 퇴직금이 적다면 평균임금부터 의심하자.
→ 퇴직금 자동 계산하기